있을 땐 소중함을 몰랐습니다.
신경 쓰지도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 큰 빈자리가 느껴지네요.
참 제가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그곳에선 평안하시길 빕니다.
▦▦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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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일어나자마자 가족들이랑 집 앞에 있는 씨하우스에 갔다 왔다.
정말 일어나자마자 갔기 때문에 빈속이었다.

일단 건물 앞. 오늘은 찍지 않았기 때문에 예전에 찍은 것 재탕이다;;
역시 처음은 샐러드.
양상추, 새싹, 고구마샐러드, 콘샐러드, 킹크랩샐러드 등이다.
씨하우스라는 이름에 걸맞게 초밥과 회를 먹었다.
나름 괜찮았지만 참치회가 좀 비렸다.
양송이 수프와 새우튀김, 타코야키, 시샤모 소금구이, 해물 잡채,  버섯 베이컨 말이 등.
시샤모 구이는 처음 먹어 봤는데 맛있었다.
잠시 휴식기.
전복죽과 수육, 염통 꼬지를 먹고 잠시 휴식.
이번엔 좀 기름진 음식들.
해물 완자와 돈까스, 김치볶음밥과 고기~!!
돈까스는 좀 말랐던 것 같고 나머지는 괜찮았다.

 근데 이걸 먹고 나니 배가 매우 불렀다.
확실히 요즘 먹는 양이 좀 준 것 같기도 하고 빈속에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다.

좀 딜레이를 둔 다음 아이스티랑 같이 후식을 먹었다.
조각 케이크와 롤케이크, 경단과 배, 파인애플. 그리고 알 수 없는 과일하나...
케이크들은 많이 달지 않았고, 경단도 쫄깃한 게 맛있었다.
마무리는 아이스크림.
하지만, 이 때는 이미 배가 포화상태라 GG...ㅠㅠ

이것 말고도 소라라던지 조개류도 먹었고, 배불러서 면 종류는 못 먹어봤다.
오랜만에 와보니 괜찮았던 것 같지만 주말 요금크리에다 별로 많이 못 먹은 듯해서 아쉬웠다.

P.S 근데 친구들이 오자는 예기가 있었는데...아마 조만간 또 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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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엔 친구 3명과 함께 중국집에 가서 짬뽕을 먹었다.
가계에서 직접 먹으면 짜장면은 2,500원, 짬뽕은 3,000원이라서 가계 안에서 먹었다.
거기다 전부 짬뽕으로 통일! 왠지 짬뽕이 먹고 싶긴 했지만 전부 짬뽕을 먹을 줄은...
뭐 재료는 면이랑 야채, 오징어, 새우 등 평범했지만 양도 괜찮고 해서 배불리 먹을 수 있었다.
거기다 생각지 못한 서비스!! 군만두님~!!!!
하지만 10개에 사람은 넷. 그래서 두 명은 3개씩 먹고 남은 둘은 2개씩.
결국 난 2개밖에 못 먹었다ㅠㅠ

뭐 결국 돈은 3,000원밖에 쓰지 않았기 때문에 뭐 괜찮게 먹었다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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